후쿠오카 스시 우오베이스시,100엔

후쿠오카 2박3일자유여행은
관광지위주로 코스를 구성하고 갔습니다.
후쿠오카 자유여행을 검색하면
왠만한 관광지를 3일안에 알차게 보냈습니다.
그래도 일본하면 따오는 음식하면
바로 스시입니다.
하지만 가격때문에 쉽게 먹지를 못한다든지
아니면 어디서 먹어야할지 몰라서
고민이 많습니다.
아니면 티비에서 소개한 맛집들은 정말
대기가 길지요. 내가 이시간을 기다리고 먹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검색하면하면 효탄스시가 많이 나오지만
다른시스집 우오베이스시를 먹어봤습니다.
일단 위치는 하카타역 뒷쪽요도야바시하카타 건물 4층입니다.
하카타역 부근 호텔이면 쉽게 접근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시가격은 100 엔!!
그리고 대기시스템도 한국어 지원도 되니
걱정 안해도 됩니다.
고급진 음식(말초밥)100엔이 넘지만
일반 초밥집에 나오는 음식은 100 엔
그래도 300엔정도입니다.

다른 것보다 주문은 여기 모니터로 합니다.
물론 여기도 한국어 지원가능합니다.
왼쪽하단부에 한국어로 터치하면 주문끝!

그러면 모니터뒷라인쪽에 장난감 기차로 스시가 배달됩니다.
접시를 내려 놓은후 모니터에 아이콘
터치터치!

성인6명 맥주한잔씩 배가 터지도록 먹고 십만원도 안나왔어요.
기차의 재미와 함께 만나는 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