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2박3일 자유여행 2일차 2부

2일차 오후입니다.
오전에는 아사히맥주공장을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후쿠오카하면 온천이죠.
2박3일에 마지막 코스는 온천입니다.
바로 세이류온천입니다.
하카타역에서 한시간정도 떨어진이곳은
도심에서 온천의 느낌을 받을수 있는점이 장점이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무료셔틀을 타고 갈수있습니다.
우리는12시 셔틀을 타고 4시에 나올예정으로
출발했습니다.
가격은
평일1400엔, 주말 1600 엔,
어린이600엔
후불입니다

가족탕
평일 3000엔.주말 3600 엔. 
60분은 다소 부족하구요.80분정도면 적덩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남탕으로 고고!
야외 온천은 5개 탕이 있었구요.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것도 좋아구요.특히 알몸으로 노천탕주변을 걸어 다니는게 새로운 우정이 생겼습니다.

셔틀을 기다리며 더위를 피해서 나무그늘에서 대기.

온천 입구에서 역시 기념사진을 부탁했는데
찍는사람 손가락이 보이네요.

남탕내부 사진공개
다른곳은 역시 촬영금지라..이 사진으로 소개를 합니다.

온천을 하고 휴게실에서 빵과 우유를 먹으며 집에 갈 셔틀을 기다리는중입니다.

가족탕내부 사진입니다.미니미1호,2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