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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알렌시아 알파인코스터 후기

by 민서n지호n하율아빠 2019.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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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대관령입니다.
평창이라고 이야기해야하나???
둘다라고 이야기 할께요.
숙소는 평창이고 활동거리는 대관령입니다.

오늘 코스느 알렌시아 알파인코스터입니다.
알렌시아 리조트에 있는 알파인코스터
이게 모지??
하는분들도 계실텐데..
쉽게 말하면 레일 썰매라고 생각하면 편할것 같구요.
스키장에서 레일에 있는 썰매를 타고 내려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스릴 있을 것 같죠??
결론은 엄청나게 재미있습니다.

알렌시아는 첨으로 와서.
오전에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안보이네요.
왠지 풍경은 유럽같은 느낌..
고요하게..
우리들밖에 안보이네요..
생각해보니.. 오늘은 평일입니다...

리조트안에 분수같은곳이 보이는데..
물만 맑으면 이뻤을텐데..
일단 물이 혼탁하여...pass

알파인코스트를 타기 위해 이동하면서
사진에 담아 봅니다.
야경도 이쁠것 같아요.
야간엔 다음에 오늘걸루 해서 오늘은 사진만 남기고 갑니다.

저멀리 보이는게 코스 같고.
티켓부스도 보이고..
분위기상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레일 위에 있는 썰매를 타는 각이 나오죠??

우리 말고도 다른 일행이 있어서 왠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우리만 타는것 같으면
재미가 없지 않을까...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식물에 물을 계속 주고 있네요..
평일에 오니까 역시 여유롭네요

우리 미니미들은 티켓을 사는 동안 옆에 있는 그네에서 기다립니다.

 

 

저기 보는곳이 리프트 타는 곳이구나 

 

가는 길이 꽃길이네요

역시 여행의 추억은
사진이죠..
사진을 보며서 지난간 추억을
잊어버리지 않게..기억하게 만드는거..
사람이 없다보니..찍어줄 사람이 없어..
셀카봉으로...

우리 미니미3호는 리프트가 첨입니다.
앗!! 생각해보니 놀이동산에서 탔네요..
기억이 날지 모르지만... 이렇게 높은곳은 첨이죠.

정말 높게 올라왔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고 싶은맘이 절로 듭니다.

내가 생각한 사진각은 이게 아닌데...
왠지 그냥..손들고 있는 사진..
역시 사진도 많이 찍어야봐야...

드디어 탑승했습니다.
미니미 3호를 제외하고 각각 탑승하는걸루..
그래야..타는 맛을 느낄수 있겠죠
고민습럽니다.
동영상을 촬영할까??
그럼 혹시 위험하지 않을까??
떨어지면 못 찾을텐데..

안전을 위하여 촬영은 하지 않늘걸루..
내려오는 시간은  스피드에 따라 다르지만
시간은 3-4분..정확히 기억이 나지않네요.

올라갈때는 모르겠지만 내려올때는
또 탑승하고 싶네요.
하지만 금액이 조금 비싸서..
경험하는 걸루만...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데..
점포정리를 하는 기념품 가게가 있어서
장난감 하나씩 구매했습니다.
2000원 인데 사장님께서 하나씩 더 챙겨주셨어요.

결론은 재미있다.
또 오고 싶다.하지만 금액은 다소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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