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왕 보려 공주박물관 가자~~

교육을 위해서라면 

가장 좋은 것이 직접 보는것이 

 좋다고 하여 여행을 가면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꼭하나씩 갑니다

 

이번에는 공주박물관 

 

백제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공주
한눈에 쉽게 볼수 있는
공주국립박물관

역시 시기가 그런지라
요즘은 사람들이 없어요

물롤 입장할때는
발열,소독,연락처는 기재하고 관람

무령왕

 삼국사기에
기재된 내용~

 

다음에는 시티투어를 이용해보아도
좋을 것같아요

무덤을 지키는
상상의 동물 진묘수라고 합니다

돼지 같기도하고 호랑이 같기도하고
그래서 박물관이나
관람하는 곳 입구에서 종종 볼수 있습니다.

무령왕의 이름은 사마 혹은 융이니
동성왕의 둘째아들입니다.
신장이 8척이고 눈매가 인자하고
너그러워서 민심이 그를 따랐다고 합니다.

8척이면 1척이 30.33cm
그럼 240m ..

이건좀..

이런 장식구를 보면
예전 그당시에
어떻게 저런걸 만들었지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잘 만든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수 있지.
예전에는 이런정교하게
만들수 있는 기계도 없었을 텐데...

관람후기 이벤트를 사용할 목적으로 사진을
찍었지만 다음에 하는 걸루
보류~

중간 중간 아이들에게 당을 섭취해야줘야..
지치지 않고..잘 볼수가 있지요

신발이 왜이리 큰가 생각을 했는데..
무령왕 키가 8척이니 당연히...

이렇게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금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외부에도 유물들도 볼 수 있고요

공주에 가면 볼만한 것들중에
공주국립박물관을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