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생활일기 210615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주말에 다녀오지만

이번에는 평일에 다녀오기로 했다.
이유는  그냥 나가고 싶어서..

거리상으로 걸어서10분정도

크기는 우리나라 작은 홈플러스정도 크기

지난길 도로에 있는 건물들

마트에 가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시선에 들어오는건물들

오늘따라 건물들이 화려하지.

밤에 공사를 하는데도 왠지 이쁘네
마트가면서 계속 사진을 찍게 되었다.

건물안에 들어간적은 없지만..
화려함의 극치

누가 여기를 보고 중국이라 생각하겠는가?
호텔격리 당시 보고 어찌나 가보고 싶었는데..

막상 나오니 갈 기회가 없네.
저기 오버브릿지 식당이 분위기가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그닥..

선듯. 발길이..

이건물 지하에 있는 마트
오늘은 정문으로 들어가는걸루

역시 이건물도 격리 당시 창가로 보이던 건물
그당시 역시 여기도 와보고 싶었는데..

이젠 자유롭게 올수 있어 좋다.

딱히 맛집도 좋은가게가 있는것도
아닌데..

불나방처럼 레온이 좋아서 그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