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벚꽃 구경 도림천역,야경

우리가족도 벚꽃 구경을 갔다.

늦은밤 벚꽃구경

간만에 외식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길.. 도림천역으로 갔지요

지난번에 지나가다가 우연히 이곳을 지났는데.

내가 생각하는  벚꽃길이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왔습니다.

미니미3호는 친구생일 잔치에

가서 함께 할수 없어서 우리 4명만 함께.. 

어플을 통해 이미지업로드

내가 잘 나온듯..

꽃놀이도 도대체 얼마만에 온건지.

정말 오래만에 온것같다..

이젠 아이들이 커서..

점점 시간이 없어지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 벚꽃길..

나무가 양쪽으로 있어서

터널을 모습을 하고 있는 벚꽃길.

늦은 밤이였지만 사진들이 많이 있다.

차량이 다니는 길이다.

일반통행으로

그렇게 차가 많이 안 다니지만...

그래서 다소 위험하다

내 핸드폰은 NOTE 10+

그래서 이정도면 야경 사진 괜찮다

차가 없을때 찍은 사진..

최대한 빨리 찍고

인도위로 올라와야한다..

미니미2호 역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음.

낮에 와도 좋을것 같지만..

낮에는 사람들이 엄첨 많이 올것같다.

유행하는 사진각도를 찍어보지만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듯이

사진의 완성도 얼굴인것 같다.

 

밤에 꽃구경도 나름 괜찮은것 같다

서울 근교에 꽃구경하기,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