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삼양목장 양떼목장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 3대 목장중 하나인 삼양목장입니다.
셔틀버스가 있어서 편하게 올라갈수
좋은장점이 있습니다.
목장 특성상 날씨가 안좋으면
앞을 볼수없는게 단점이지만
우리는 약 오후쯤에 올라갔습니다.
요즘 날씨는 완전 덥구요.
서늘한 계절에 올라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셔틀버스는 20-30분 간격으로
다니고요.정상에서 올라와서 코스별로
보고 내려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좋아하신다면
위에서부터 하나씩 내려오는것도 좋습니다.
운동화는 당연히 필수입니다.

미니미3호는 1호에 업혀서 올라갑니다.
3호가 이럴때는 1호랑 절친입니다.

목장 정상에서 기념촬영은 필수입니다.
풍력발전소에 동력을 주기위한 풍차를 보면서
돌고도는 인생을 생각하면서..

이번에는 엄마등으로이동하는 미니미3호

목장에서 내려오면서
아이들 당보충은 사탕으로 합니다.

중간 정도 더내려오면 직접양에게 먹이를 줄수있습니다.

아마 저 뒤에 엽기적인 그녀촬영했던
나무라고 하던데..
미니미에게는 관심이 없는관계로
학교 가족사진 제출용으로
촬영에 들어갑니다.

신혼기분을 내기위한 포즈로..

이것도 가족사진 제출용
목장정상에서 동해바다가 보일것 같은데..

미니미 3호 이젠 아빠에게 안겨서 목장구경을 합니다.

미니미1호,2호,3호
그리고 미니미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