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포해수욕장

태안
몽산포해수욕장
거의 매년마다 찾는 코스중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오션사이드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대전시민천문대를 지나서
태안으로 왔습니다.
물때가 점심시간이라 체크인하기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집에서 오는게 아니라 장은
태안시내에서 봤습니다.
하나로마트에서 고기랑 술을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불꽃놀이를 위해서
폭죽은 다이소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원래 이런곳은 비쌀수 있으니 시내에서 구매.

해루질을 하기위하여 삽이랑 호미,그리고
소금통을 구매를 했는데
숙소에서 무료로 대여를 해주시네요.
대신, 조개를 넣을 바스켓과
큰삽을 대여 후 해루질을 했습니다.
해루질 장비는 무료대여이니 사지 마세요.
미니미 손보호 차원에서 지난번에 구매했던
어린이 목장갑 착용.

숙소 앞에 있는 그네입니다
저녁놀을 보기에도 좋은 장소이지요.

미니미2,3호 엄청 열씨미 합니다.

밭에서 일하시는 아줌마 같죠?
미니미3호는 그냥 열씨미 합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삽이랑 소금통을
들고 맛조개를 열씨미 잡아보지만
생각대로 잘 안되네요.
아직 스킬이 부족 합니다.

미니미 1,2,3호기
정말 열씨미 하지만 성과물이 없네요.
그래도 좋아합니다.

밤에는 역시 불꽃놀이죠.
다이소에서 구매한 불꽂막대..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다소 짧지만 가격대비 좋은것 같아요.

퇴실하기전에 인증샷.

무중력 사진이 유행이길래.
아내에게 부탁을...
내나이 마흔. 부끄러움은 없지요.

펜션 앞에 아이들이 탈수있는 장남감이
있어서 유아들이 좋아할 수 있어요.

항구가 근처가 있어 횟거리와 해산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올때 소라를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