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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맛집

골목식당 마아가린 호떡솔직후기

by 민서n지호n하율아빠 2019.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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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에서 나온
마아가린 호떡 솔직 후기 입니다.
개인적인 입맛과 의견이니
참조하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서산에 갔으니 골목식당에 나온 음식을 최대한 먹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약 1시간을 기다리며..
호떡을 먹었습니다.
기다리면서 이게 모라고~~

역시나 난 기다리고 기다리고
줄을 서면서 먹었습니다.

이상하죠~~그냥 호떡인데...
왜 줄을 서면서 호떡을 먹지...
하지만 먹어보기로 하고....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호떡은 두분께서 구우시고
한분은 계산만 하십니다.
정말  호떡집에 불 났다고 하던 속담이....

옆에는 마아가린이 보이고..
반죽한 호떡들이...
마이가린에 지글지글

가게 이름은 해미호떡입니다.
우산 넘어 빨간 건물쪽으로 가면
서산더미불고기 집이 있습니다.

그날은 더워서 그런지...
일행은 다른곳에 있고
호떡집에 문전성시입니다.

점심시간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계속해서 호떡을 굽고 계십니다..
더운 날씨에 쉬지 않고
굽고 계십니다.

역시 기념 사진

호떡은 종이컵에 포장되어
take out. 가능합니다

골목식당에서 촬영을 했다는 증거와 호떡 인증샷
다시한번 말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며
사람 입맛은 다르게 때문에...참조하세요~

안에들어가는 꿀(설탕)에 견과류도 있고요.
저는 왠지 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떡 자체반죽보다..
왠지 마아가린이 철판에  타서 나는 그런 맛...
탄맛은 아닌데..그냥 짭조름(?)...

1시간을 기다리며 먹기엔 조금 시간이 아깝다.
하지만 다른 음식점을 예약을 했다면
어차피 근처에 있으니 한번정도는
먹어봄직...

다음엔 좀더 맛갈나게 이야기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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