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보러가자!!일산아쿠아플라넷~아쿠아리움

국내 수도권 3대 아쿠아리움 하나
일산 아쿠아리움 다녀왔습니다.

일산에 원마운트 옆에 위치한 아쿠아 플라넷 입니다.

티켓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고 온라인으로

구매가능하여 저렴한 곳으로 구매하면 괜찮을듯 한데요.

저는 쿠팡에서 구매하여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거리는 30분정도 걸리고요.

역시 아이들이 많다보니 점심때 도착했습니다.

점심은 1층에서 가볍게 먹고 올라갔습니다.

주차장은 생각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주차장 여유가 많네요.

주자창에서 일산 아쿠아플라넷 사진을 찍고요.

이렇게 보니 건물이 엄청 커보이네요.

꼭 상어 모양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ㅋㅋ

티켓팅하는 곳에서 우리를 반겨는 것은 상어, 가오리입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티켓은 쿠팡에서 구매하여 바로 2층으로 고고싱

티케팅을 안하고 바로 2층에서 확인만 하고 들어갔습니다.

2층 입구앞에 상어랑 바다표범에서 인증샷!!

해파리가 네온 빛에 따라 멋있게 보이는데..

얼핏보면 콧물 같기도 하고..

그래도 불빛때문에 멋있게 보입니다.

오늘 방문해서 가장좋은 것은 상어배경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상어가 빙글빙글 돌아다니는데

타이밍을 맞춰어서 찍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는 인어공주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해적이 나와서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는 주제로 공연을 합니다.

가재가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들썩들썩합니다.

인어아가씨와 포토 시간을 주는데..아이들이 많아서 패스~~

수조관 공연을하는 곳을 올라오면 팽권과 바다표범을 보기전에

믈놀이를 할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물고기도 있고 조개, 소라도 있어 아이들 체험에 좋은 놀이터입니다.

슬슬 마지막 코스로 가는길입니다.

정글테마로 정글에서 볼수 있는 물고기를 볼수 있습니다.

수조관을 지나면 동물를 볼수있는데.새에게 직접 먹이를

주면서 새를 가까히 볼수 있어요.

먹이는 1000원. 현금을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새들도 은근히 많이 먹습니다.

옥상에는 동물농장이 있는데. 조랑말도 탈수 있어요.

물론 유료이고요. 5시정도는 운영을 하지 않으니.

탈계획이 있으면 일찍 오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양에게 먹이를 줄수 있는데  

먹이는 자판기에서 구매하고요.

 아이들 안전을 위해 같은 숟가락으로 줍니다.

양들도 엄청 욕심쟁이 입니다.

밥주면 계속 먹습니다.

제 돈도 계속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