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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취미,관심31

내취미 생활 컬러링 색칠공부 어릴적 좋아했던 그림그리기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왠지 편한해지고 집중도 잘되고.. 어릴적은 특히 놀게 별로 없어서 스케치북만 있으면 좋아했어요일본 다이소에서 만난 컬러링북 100엔 주고 샀는데요 넘 좋아요 가격도 착하고..안 내부는 이렇게 아직 그리고 있어요 무려 2년 동안.. 일본 여행다년온지 2년째 입니다 ㅋ다른것도 색칠했어요 심지어 볼펠세트도구매했어요 일단 장비를 갖추고 ㅋ 장비병딱 두페이지만 많이 아끼고 있어요 이상하게 조금만 하다보면 졸려서 꼭 책읽으면 잠이 오듯 색칠을 하다보면 이상하게 졸립네요 그래서 별로 진도가 안나가요 이번 주말엔 색칠공부를 해야겠네요 2020. 11. 3.
밤하늘과 구름,구름 생성과정 밤하늘과 구름 퇴근하면서 하늘을 보았습니다. 밤인데도 하늘에 구름이 보입니다. 신기하죠~~~ 여기서 잠깐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구름은 공기 중에서 응결한 작은 물방울이 공중에 떠 있는 것이죠. 구름 내의 물방울은 다시 증발하여 수증기로 변하거나, 그 수증기가 다시 응결하하면서 새로운 물방울을 만듭니다. 따라서 구름의 모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름의 모양은 다양하지만 대체로 구름의 아래쪽 면은 편평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이제 막 생성되고 있는 뭉게 구름이나 멀리떠 있는 구름을 보면 이러한 특징을 더 잘 관찰할 수 있다..라고...인터넷에 나와 있네요. 구름은 간단히 이야기 하면 수증기 집단이네요~~ 밤하늘에 구름이 보이는 이유는 딱히 없으나 태양 빛을 반사하는 모습이 다른곳에.. 2019. 8. 7.
대한 바둑 협회(승급,승단) 심사 방과후 활동으로 바둑을 하는 우리 미니미 2호 승급 심사를 받기 위해 왔습니다. 이번 승급은 23급입니다. 3판 대국을 하며 1승이상하면 신청한 승급이 되며 3판 다 이기면 신청한 급수보다 2급수 정도 더 올려준다고 합니다. 바둑을 할지 모르는 저에게는 미니미 2호가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오목을 두다가 이젠 바둑을 하자는 미니미2호 이번에 승급 심사를 하려 온곳은 중구구민회관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바둑 심사보려 왔습니다. 한팀에 8명이 있으며 서로 번갈아가면서 대국을 합니다. 심사위원님들은 돌아다니면서 대국을 진행하고요 노란 조끼를 입은분들이 심사위원님들입니다. 처음에는 필기시험을 보고 시험이 끝나면 대국을 봅니다. 저기 멀리보이는 미니미 2호 왠지 자랑스럽습니다. 이번에 자리 이동해서 대국을.. 2019. 7. 1.
서산해미읍성 저녁노을 보며. . . 해미읍성에서 저녁을 먹은후 저녁노을을 보니까.. 감수성이 풍부해지네요. 나이를 먹으면서 감성이.. 사춘기 소녀처럼... 해미읍성 주차장에서 바라보면 사진입니다. 입구에 있는 내용입니다. 이성은 고려말부터 많은 피해를 준 왜구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하여 덕산에 있던 충충병마도절제사영을 해미로 옭기기로 하면서 1417년 부터 1421년부터까지 축성, 충청도의 전군을 지휘하던 병마절도사영성이다. 1652년가지 230여년간 병마절도사영의 기능을 하였으며, 청주로 옮겨간 후 해미 현감이 이성에 옮겨와 겸영장이 되면서 해미읍성이 되었다. 호서좌영으로 1895년 행정구역 개편 때까지 243년간 내포지방 12개 군현의 군권을 지휘 했던 곳이다. 낮은산과 평지를 이용하여 쌓은 평산성으로 성곽의 하단은 큰 돌로 쌓고 위.. 2019.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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