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호텔 솔직 후기

평창 화이트호텔 방문했던 후기를 올립니다.
대관령, 평창을 놀다가
숙소를 찾다가 알게된
평창 화이트호텔입니다.

화이트호텔 방문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화이트호텔 로비입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체크인하였습니다.

로비 전경모습입니다.
체크인하면서
다른 가족들이 기다릴 수 있네요.

엘리베이터 올려가는 로비에 있는
사진인데요.
분위기 있어보이죠~~
엘리베이터홀마다 사진이 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아마도 사진 핫스팟은 이곳입니다.

체크인하면서
기다리는 미니미 3호입니다.

빵집도 있어요
로비 옆에 있어 이용하기 편합니다.

휴게시설로 서점도 있어요.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책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숙소는 침대 3개로 하여
숙박을 하였는데
역시나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화장실 전경입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샤워시 화장실 변기에 물이 튀는 경우가
없겠지요..

파우더 룸입니다.
다소 조명이 어두워서..
화장하기가 불편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역시 아이들은 침대를 좋아합니다.
3개의 침대를 토끼처럼 뛰어다닙니다.
집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취사를 할 수없게 처리가 되어있네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사용가능하구요.
12시까지 영업하니 시간에
필요한 물건은 미리 미리 준비하세요.
1층에 헬스장도 있어서 이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로비 사진에서
역시 사진이 잘 나오네요.

1층 헬스장에 전경모습입니다.

정문 모습입니다.

화이트 호텔하면 조식이 유명합니다.
다른 호텔에서 볼수 없는 퀄리티가
있습니다.

우유 종류도
저지방,무지방,일반우유, 두유도 있어요.
다른 사진은 찍은게 없어서...
좀 아쉽네요.

식사후 테라스에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여
잠깐 쉬도록 하겠습니다.

형아들 준다고 사탕을 챙겨왔어요.

화이트 호텔하면 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