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유관순열사 추모각
유관순열사 추모각에다
독립운동 100년 기념으로 천안에 내려갔습니다.
항거 영화를 보고
아이들 교육 연관성을 위해 서울에서 천안으로 내려왔습니다.
병천순대도 먹고
늦은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유관순 열사 기념동상 앞에서 한장
사적지 안내도 입니다.
기념비에서 동상까지 안내도입니다.
정말 너무 짧은 생을 살다가신 유관순열사.
유관순 열사의 부모님도 만세운동을 하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타임캡슐
매설일: 2003.4.1
개봉일:2102.4.1
내가 죽을때도 볼수가 없네요..
유관순열사 기념관입니다.
영화를 보고 와서 그런지.
더 어울하고 안타깝습니다.
정말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게 정말 안쓰럽고 감사합니다.
기념관 내부를 보며 그당시 만세 운동을 했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좀 아담헸습니다.
솔직히 볼거리는 별로 없습니다.
서대문형무소와 유관순 열사와 관련된 영상이나 추모관련된 장소를 함께하면
아이들 교육에 나을것 같습니다.
기념에 출구에 태극기 탁본을 할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 추모각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추모각은 유관순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열사의 영혼을 추모하기 위하여
1972년 건립되었다.
1986년 8월 지금의 모습으로 증축하였고,11월 19일 아우내 독립만세운동 기념비와
함께 충첨남도 기념물 제 58호로 지정되었다.
화강석의 기단 우에 정면 3칸, 측면 2칸, 단층맞배지붕의 한식 목조 건물이며
주위에는 담장을 두르고 정면에 삼문을 두었다.
중요 무형 문화재 신승우 대목장에 의해 건축되었고,
현판은 갈물 이철경 서예가가 쓰셨다.
추모각에 모셔진 영정은 윤여환 화백의 작품으로 2007년
2월 28일 봉안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 표준영정 제 78호로 지정된 것이다.
이곳에서 매년 유관순열사의 순국일(9월 28일)에 맞춰
추모제를 거행하고 있다.(인터넷발취)
3.1절이 별로 안되서 그런지 유명인사가 왔다가 갔습니다.
기념관에서 태극기를 구매후 미니미 1호,2호,3호도 만세를 불려봅니다.
유관순생가를 갔지만 사진이 없습니다.
병천 시내에서 튀김 소보로 호두과자를 먹기 위해 갔지만
실패했습니다.
재료소진으로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조금 일찍 갔으면 맛이라도...봤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