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안) 시안여행 가볼만한곳,시안전철 소안탑,위치,입장료
중국시안여행을 간다면
교통편을 시안전철을 이용하세요
주요 관광지 전철에서 아주 가까이 있고
요금도 저렴해요
웬만한거리 4위안이면 가능
숙소 위치가 완전 끝에 있는경우가 아니니..
충분한 합니다
전철을 타고
南稍门(地铁站) 전철역에서 내립니다
2호선과5호선 환승역에서
A번 출구에서 나온 방향으로 걸어
5분만 걸어가면 됩니다
입구에서 나오면 소안탑이 보입니다
무척 가까워요
시내가 생각보다 깨끗합니다
청소 하시분이 정말 많이 있어요
이번곳에 오면 제일 먼저 보는것이
건물 배치도..
규모와 내가 갈곳이 한눈에 보이죠
입장시간09:00~17:30
입장마감은 17:00입니다
입장할때 필수로 여권
핸드폰에 여권사진 가능합니다
여권을 보여주면 입장권을 줍니다
방문하는자 기록을 남깁니다
중국인은 민증처리
QR코드를 게이트를 대고 입장
여행팁
라이터나 인화물질 검사합니다
주머니 터치 하며 갑자기 훅들어갑니다
놀라지마세요
입장하자마자 커다란 나무가 먼저보입니다
들어온 입구를 바라본 사진
관광지는 들어올때 인화물질 꼭 확인하니..
참조하세요
내부에서는 금연입니다
소안탑 정문입니다
입장권 발급받고 간단히 소지품검사
예전에는 코로나 검사도 했는데
지금은 안해요
내부에 들어오면 느낌이 좀 달라요
도시에 있다가 왠지..시골온 느낌
누각에 있는 터널을 통과하면
소안탑을 좀 더 가까이 볼수 있어요
소안탑은 높이가 15층이고
일부가 무너짐
평일에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네요
휴일이나 명절에 오면
사람 많아요
소안탑 내부에서 유일하게 있는. 찻집
당나라때 예종이 아버지고종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고함
10위안에 3번을 칠수있는데
소원을 들어준다고 합니다..
저말고도 치는 사람들이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면 들을수 있어요
소원을 적는 종이도 유료입니다
이런 누각들이 몇개 있는데
일부몇개는 2층으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2층에서 보는 전경이 새롭게 보입니다
2층에서 올라가 보면 좀더 멀리 보여서 좋아요
소안탑을 지나고 오래된 나무를 지나면
여기 관람이 끝나요..
대충 보면 30분 남짓 소요 됨
여기에 오면 꼭 시안박물관도 함께보세요
여기도 무료입니다
보통 두 코스를 한번에 봅니다
은근히 박물관 재미가 있습니다
소안탑 매력
시안시내에서 무료로 들어갈수 있는 관광지
혼자서 여유롭게 와서 사색을 즐길수 있습니다
모시꽃이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깻잎인줄 알았는데..
넓은 공터가 있어 편히와서 산림욕 할수 있음
은근히 사진 찍는 핫플레이스 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여기에서 사진 찍음
멀리 보이는 대나무와 쓰레기통
이건 아닌것 같네요
이런 느낌이 아닌가..
다음에는 시안박물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