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더운날에는 실내놀이 시설을 이용하게 좋지 않을까요?
여름이니까...아이스커피...
여름엔 아이스 커피~~
아이스커피를 들고 수조관에 방문하는게 어떨까요?
서울에 인근이면 잠실 아쿠아리움, 63빌딩, 일산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그중하나 63빌딩 아쿠아룸을 다녀온 후기를 적을까합니다.
초등학교이후에 온적이 없는
아쿠아리움을 방문했습니다.
시골에서 살던 내가 처음으로 횟집 수조관이 아닌
진짜 수조관인 63 빌딩 아쿠아리움 처음 방문해서 신기했던 경험을
이젠 우리 미니미들에게 전달하려 합니다.
여의도를 지나가면 노란색 건물은 63빌딩이라고
몇번을 말해도 기억을 못했는데..
한번 다녀온 이후 확실히 기억합니다.
입장료는 인터넷에서 구매했는데요.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듯 합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한후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면서 복도에 물고기 모양이네요.
핸드폰에 이런 기능이 있네요.
아웃포커스 기능이 있어 DSLR 처럼 잘나왔습니다.
요즘에 상어에 빠져있는 미니미 3호.
상어가 올때까지 기다리며 사진을 찍겠다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니미들 한곳에 다모여있습니다.
형제들 서로 관심사가 달라서 엄마가 많이 힘듭니다.
뽀로로 실사판 펭귄.
아직 뽀로로를 안좋아합니다.
티비보다는 유투브에 빠져 있는 미니미 3호.
미니미3호 뽀뽀를 하려합니다.
좋아는것에 뽀뽀하는 미니미 3호.
예전에는 없었는데 아쿠아리움에 인어공주가 있었습니다.
요즘엔 인어공주를 공연를 많이하는 것 같습니다.
일산에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63빌딩보다는 일산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새로지어서 그런지 수조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역시 기념품 판매하는 곳은 그냥 지날 갈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