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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파견
호텔에서 한달격리후
아파트로 이사 하게 되었습니다
오진에 이사를 하였는데
호텔 바로 아파트단지네요
매일 창가에서 바라본 아파트
전반적인 느낌입니다
어차피 혼자서 쓰는 숙소라
혼자 쓰기엔 넓어요.
풀옵션이라 따라 가전을 구매 할 필요도 없구요
무엇보다 오전에. 이사했는데 채광이 아주 죽이네요
단지네 전경입니다.
한국처럼놀이터는 보이지 않고요
현수막이 있는데 뭐라고 써 있는지는 모름
현관 입구에 자판기도 있습니다
언제 사용할지는 모르겠네요
32층이고 제 숙소는19층입니다.
쇼파에 앉아서 바라본 전경
주방도 있고오
방두개에 화장실 하나
이방은 거의 창고로 사용하지 않을까..
어차피 아파트 사정상 한달만 있을거에요
한달뒤엔 다른 아파트로 이사
어차피 이 단지네에서 움직일거라..
화장실은 이정도면 양호
단지 아쉬운점은
앞에 공사를 하네요
그래도 출근하면 뭐 상관이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무슨 공사른 24시간 하는것 같아요
밤늦게 새벽에도 공사..
엄청 시끄러운건 아닌데
그래도 다 들림
중국에서는 거의 밤늦게까지 공사를 많이 하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격리 해제가 되었으니..
한달동안 회사,호텔만 있었더니..
눈이 침침 새지는것 같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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