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2차 도전기 2부입니다.
역시 오늘도 1000자를 넘기위해 노력합니다.
사진을 역시 최소화로 1장도 게시하려 합니다.
이렇게 글을 1000자를 쓰면 정말로 좋은 결과를 있길바라며 저의 점심시간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무식하게 굶고 있습니다.
운동을 해야하는데 잘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컨텐츠를 잡고 다이어트로 하려합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여러분하고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려합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알리고 싶은 건지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하려합니다.
저번 잠깐 이야기 했던 숙소 생활입니다.
회사 파견으로 나와 있어서 숙소 생활을 합니다. 주말이 되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주중에 가정에 소홀하다보니 주말에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려고 합니다.
저희 가정은 아들 3명이 있습니다. 미니미 1호, 2호, 3호.
이녀석들을 매주 아내가 돌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독박 육아라고 하죠.
그래서 그런 보상 심리처럼 주말에는 여행을 가려합니다. 여행이라 거창하게 이야기 하지만
그냥 가까운 거리라도 움직이려 합니다.
아이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남는게 사진뿐이 없기에 많이 찍기도 하고 흔적을 남길려고합니다.
물론 잘 나온 사진은 벌로 없습니다. 많이 찍다보면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있는다는 생각에 노력합니다.
이러다보니 좋은 장소와 맛있는 지역을 가기 위해 검색을 하고 주말에 움직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맛집이나 여행지를 일정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곳이 많이 있기에
선정하는데 애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가보고 맛보고 했던 글을 올리자!! 글도 올리면 용돈도 벌수 있네?? 어차피
주말마다 나들이나 여행을 가니 시도하면 좋은 것 같아 이렇게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미니미 1호, 2호, 3호 저를 닮아 천방지축입니다.
완전개구장이들입니다. 남아 3명이 있다보니 사건사례도 많이 나옵니다.
이녀석들땜시 웃고 화나고 행복합니다.
맛집은 특히 티비에서 나온 곳, 특히 이영자누님께서 방송에서 말씀하셨던 위주로 갑니다.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갔던 여행지에서 역시 블로그에 나온 맛집을 찾아 글로 옮길려고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진, 글로 올리것도 시간인데 이왕 올리는것 차비라도 받으며 올리자는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아이들 3명 먹기 시작하면 무섭습니다.
다자녀를 키우기 위해서는 역시 돈이 문제입니다.
뭐 그래도 이렇게 시작하는거 아이들도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오늘도 노력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하려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