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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2차 도전기!! 5부

by 민서n지호n하율아빠 2018.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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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를 해서 과연 얼마나를 벌수 있을까?

아직 사람들이 들어오는 방문자 수가는 열자리 밖에 안되는데 과연 이 방문자 수로

한달에 10만원 이상을 벌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00명이상이 되야 그래서 몇만원이라도 벌수 있을것 같은데

아직 50명도 넘은 적이 없는데 이렇게 글만 쓰고 있습니다.

우선 애드센스를 승인 받은 후에  어떻게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글을 등록하고 있는데

불안불안합니다. 계속해서 글을 쓸수 있을지 이렇게 쓰는것이 옳은 길인지 빠른 길인지

불안합니다. 고수님들의 글을  보면서 일상의 일들을 재미있게 쓰는데 전 아직 재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하루 하루 쓰는 일기장 같습니다.

거의 제 생각이 나는 대로 주저리 주저리 글을 씁니다.

여행, 맛집 아이들의 일상들을 올리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정말 매일 글을 쓰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니다. 매일 마다 새로운 글을 올리고 사진을 찍어서 하는것은

엄청 어렵네요.

주제를 전환하여 최근에 본 드라마 보이스2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참조하세요.

최근에 보이스2가 종영했습니다.. 박팀장의 청력을 보면서 놀라고 들리는 것보다 기억력이 대단하다는 걸 느겼습니다.

한번 듣고 그걸 필요할때 기억하는 모습. 또한 범인 방제수를 잡기 위해 몸을 싸리지 않는 도강우 형사

결말은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박권주 팀장의 죽음. 보이스3편에 다시 나올것 인지 장혁도 다시 나왔으면 하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주말되면 보이스2를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 드라마를 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손이라는 드라마를 보았는데 시선 강탈입니다. 몰입감도 장난이 아니고 빙의 됐을때 연기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엄청 잘하십니다. 예전에는 심은하 주연"M"을 보았을때 눈만 초록색인데도 무서웠는데 손에 나오는 연기자 분들이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전설의 고향 볼때는 왜이리 무서운지 지금을 그런 영화를 보면 시시보입니다.

최근 무서운영화보다 촬영기법도 정교하지 않고 분장도 어설프게 느껴지는데 그당시는 정말 무섭게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심지어 그장면도 기억이 안납니다. 무서워서 이불속으로 들어갔는데..지금 생각 보면 정말 겁쟁이 인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화면서 내 만족감도 변화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만족했던 것들이 이젠 당연하게 느끼고 부족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 자신도 욕심이 많은데 다른 누굴 탓하지도 못하겠지요?

욕심을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항상 초심을 지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급한 성격으로 이것또한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초심으로 돌아 갈수 있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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